HTML5 & CSS3 기술로 웹 문서를 만든다. 웹 퍼블리싱
웹이란 무엇인지 몇가지 얘기해볼것이다.
(웹 퍼블리셔의 역할)
HTML 과 CSS 를 썼을 경우
웹은 문서를 전달받고 요청하는 환경이다. 웹문서를 만드는 방법 누군가가 문서를 만들기 위해서 계획하고 어떠한 컨텐츠를 가지고 배치할것인가 계획 한다.
유즈케이스 시나리오를 스크래치 – UI 스크래치
어떠한곳에서는 스토리보드 라고 부른다 업무의 스타일에 따라서 다양하게 부른다.
큰 틀을 가지고 선을가지고 컨텐트에 대한 살을 붙이고 이쁘게 만든다 . 디자이너에 손에 잡히고 웹 디자인 웹 문서 계획을 한다 결과물을 웹 문서 처럼 보이지만 비트맵 이기 때문에 그림은 그림대로 텍스트는 텍스트로 나눠서 웹문서를 만든다. 비트맵이 아니라 쪼개서 텍스트 형식으로 만든다. 그때 만들 때 만드는 기술은
HTML 은 컨텐트 구조를 CSS는 옷을 입히는 과정을 한다.
구조화된 컨텐츠를 가지고 스타일 등등 CSS을 입히고 나면 오른쪽 처럼 나타나게 된다.
HTML 만 썼을 경우
맨 오른쪽은 CSS를 입혔을때랑 안입혔을때의 차이 이다.
웹 퍼블리싱 -> 웹 문서 만들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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